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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5월 29일 다양한 상영 포맷으로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특별관 중에서도 스크린X는 역대 최다 스크린X 장면을 선보이고 4DX는 익스트림과 스탠다드 버전, IMAX는 2D, 3D로 개봉해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스크린X 개봉작 중 스크린X 효과 최다
4DX 스탠다드 몰입감 극대화, 익스트림 강도 9 격렬한 모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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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크다보니 특수효과에 신경써서 제작된 모양새군요
알라딘과의 특별관 확보경쟁이 치열해 보입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