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말씀하셨듯이 액션이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나와요.
무엇보다 미국애들 일본 닌자사랑은 알아줘야할듯. 빡빡이 꼭 넣었어야 했나?
마지막 긴 액션신은 좀 무리수같네요.
일본애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도안가고.
그냥 단지 어긋난 팬심때문에 그랬던 건지.
초반에 최고의회? 가 띠껍게 굴 때 뉴욕/개방/존윅 카르텔로 가는가 싶었는데.
3부작으로 만들어도 될 것을 액션씬 때려넣어서 일부러 늘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까기만했는데 사실 그럭저럭 볼만은 해요.
킬링타임용. 꼭 극장가서 안보셔도 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