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포영화는 처음이라 어떤 스토리로 전개되는지 너무 궁금햇습니다
마신자도 재미있게 봤는데 인면어가 물고기를 숙주로 삼은 악귀라는 생소한 소재의
영화라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내내 공포영화라고 해서 그렇게 공포영화보다는 좀 스릴러 영화에 더 가깝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가 좀 엉성하기도 하고 다 예측가능한 스토리라 좀 아쉬웠네요^^
비비안 수 배우를 본것만 기억에 남아서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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