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 특유의 분위기,노래,춤에 스릴러를 버물렸는데
막장소쓰를 과다 투입한듯 했으나 !!!!
마지막 마무리를 잘지은 적당히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ㅎㅎ
진짜 콩팥떼일뻔할때는 욕나올뻔... ㅋㅋ
여자들 무서워요. 시마든 서장부인이든 앞집여자든...
당연히 마지막 얘기는 거짓이겠죠?
결국 각막이식받고 눈이 보이고 부유하게 살며
미완성곡을 완성시킨거겠지요?
비싸보이는 토끼장식 지팡이가 그걸 뜻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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