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길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쇼미더머니, 프로듀스와 비슷한 음악 프로그램 오디션에 진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계속 엘르 패닝이 부르는 노래가 자주 나오는데 시원 시원하고 듣기 좋았습니다.
내용이 특별하게 반전이 많거나 복잡하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데 음악이 큰 영화관에서 들으니 공연장에 온 것 같이 신나게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라라랜드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라라랜드 급이라고 보는 것은 좀 ㅎㅎㅎ
라라랜드 기대하고 보신다면 좀 실망하실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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