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중인데 VOD로도 나왔네요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900만 관객은 조금 의외입니다
판넬로 땅바닥에 화살표 만드는것도 웃음포인트 같은데 뭔가 웃기진 않더군요ㅠㅠ
박인환선생님 고두심선생님 연기는 좋았는데 연출과 상황이 너무 오버해서 주인공 용남을 막으려는 것 같아 보였네요.
용남아~ 용남아~ 우리 용남이 스무번은 넘게 들린것 같구요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딱인것 같아요. 500만 정도인줄 알았는데 900만 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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