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이 영화 영상미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잘 만든 영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뭔가 인간적 고뇌를 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주인공 캐릭터가 이해가 잘 안되서 별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뭔가 있을것 같은 긴장감은 계속 주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었네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남는건 의문 뿐입니다.
그리고 영화는 sf이지만 뭔가 90년대 감성의 sf 영화인것 같습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주인공이 뭔가 인간적 고뇌를 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주인공 캐릭터가 이해가 잘 안되서 별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뭔가 있을것 같은 긴장감은 계속 주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었네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남는건 의문 뿐입니다.
그리고 영화는 sf이지만 뭔가 90년대 감성의 sf 영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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