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인중이 좀 비뚤어져 있거나 사고로 생긴 상처인줄 알았는데, 미세구순열이라는 선천성 기형이라고 하네요.
성형 수술로 없앨 수도 있는데 피닉스는 그대로 놔뒀다고.
구순열 : 입술이 갈라진 선천성 기형, 600~1000명당 1인 꼴일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흔한 경향이 있다.
1993년 23세의 나이로 고인이 된 형, 리버 피닉스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당시 호아킨 피닉스가 직접 911에 전화함)
결혼은 안했고 루니 마라와 동거중
2달전에 약혼 발표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3171041215
시간 날때 아래 영화나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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