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ㅅㅂ
욕해서 죄송하지만
영화보고 이렇게 기분이 더러웠던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쿠엔틴이었음 저새기들 총칼난도질로 박멸시켰을텐데
개똥철학새기들이 멀쩡한 일반인 꼬셔다 엿먹이는게 도를믿으세요 떠올라서 더 빡치네요
이건 예술성이라니 뭐 연출 연기 이런걸 다 떠나서
개같은 감독새기가 니들 기분 ㅈ대봐라하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건 뭐가 어찌됐든 저는 빵점을 주겠습니다
감독 제 눈앞에 있었다면 바로 죽빵갈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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