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중 제일 재밌음
액션도 좋고 지루한 부분도 없고
아쉬운 점이라면 어차피 주인공은 항상 성공한다는걸 알기에
좀더 아슬아슬하거나 스릴있게 쪼는 장면이 있음 좋았을텐데
주인공이 미션을 항상 너무 쉽게 해결하는건 좀 아쉬움
안나보고 나서 홉스앤쇼 보니까 영화가 아니라 예능프로 같음
별다섯
ps. 1990년 뤽베송 감독의 니키타가 너무 강한 여성 캐릭터라 같은 감독의 영화라 그런 강인한 여성 캐릭터 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성스런 매력이 많은 캐릭터라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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