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최신뉴스 > 기사

슈퍼컴퓨터 예상 EPL 순위, 토트넘 7위-맨유 8위-아스널 9위

인터풋볼
기사전송 2020-02-08 20:08

공유하기

URL복사
AI챗으로 요약
AI요약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AI챗이 열심히 분석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AI챗 바로가기
스포츠 기사
슈퍼컴퓨터 예상 EPL 순위, 토트넘 7위-맨유 8위-아스널 9위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로 향했다. 리버풀의 우승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두고 많은 팀들이 다투고, 의외의 슈퍼컴퓨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2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리버풀이 24승 1무 승점 7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슈퍼컴퓨터는 리버풀의 우승과 함께 승점 112점을 예상했다.

2위는 승점 84점의 레스터 시티이고, 3위는 승점 77점의 맨체스터 시티였다. 현재 2위는 맨시티, 3위가 레스터이지만 슈퍼컴퓨터는 양 팀의 순위가 뒤바뀔 것이라 예상한 것이다.

첼시와 토트넘이 경쟁 중인 4위 자리는 첼시의 손을 들어줬다. 또한 5위는 셰필드, 6위는 울버햄튼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토트넘, 맨유, 아스널은 나란히 7,8,9위에 올랐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뿐 맨유와 아스널은 유럽대항전 문턱도 넘지 못하는 셈이다. 한편 슈퍼컴퓨터는 애스턴 빌라, 왓포드, 노리치가 강등될 것으로 내다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풋볼 관련기사

이혼남 마레즈, 22세 대학생과 새 출발 '성숙한 몸매'

아르헨 스타 여친, 터질듯한 가슴-비키니 섹시몸매 공개

토트넘 베르바인 여친, 21세 모델 겸 댄서 '반전매력'

첼시 스타, 금발 미녀 여친과 진한 키스‧데이트 포착

'맨유 신입생' 브루노 부인은 환상 베이글 미녀
핫이슈 | 프리미어리그
맨유 선수가 직접 이야기했다? 선수들이 ST에게 패스를 꺼린다…안 풀리니 '악소문' 무성 맨유 선수가 직접 이야기했...
호날두가 옳았어…과거 맨유 시설 비판 발언 화제, "거긴 12년 만에 와도 개선된 것이 없더라" 호날두가 옳았어…과거 맨유...
+ 더보기
스포츠 톡톡
네이트 홈으로 스포츠 홈으로 맨위로

실시간 급상승 관심뉴스

프리미어리그 순위

프리미어리그 순위
순위 승 무 패 승점
1아스널 27 5 5 86
2맨시티 26 7 3 85
3리버풀 23 10 4 79
4아스톤 빌라 20 8 9 68
5토트넘 19 6 11 63
6뉴캐슬 17 6 13 57
7첼시 16 9 11 57
8맨유 16 6 14 54
9웨스트햄 14 10 13 52
10브라이튼 12 12 12 48
2024.05.14 현재
1/2

생생화보

생생화보 더보기

스포츠 톡톡

공감 많은 뉴스

스포츠 조회순 랭킹뉴스

랭킹뉴스 조회순 더보기

스포츠 POLL

투표하기
'특별 귀화' 라건아, 국내 선수? 외국 선수?
투표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