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는 김민재보다 슈크리니아르 영입 더 선호"(스퍼스 웹)

한재현 2020. 8. 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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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베이징 궈안)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 가능성은 살아있지만, 아주 긍정적이지도 않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지난 9일(현지시간) 김민재의 토트넘행에 의견을 피력했다.

'스퍼스 웹'은 "김민재를 향상 토트넘의 관심은 진짜인 것 같다. 믿을 만한 일부 매체들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도 후보에 포함되어 있지만, 베이징이 높은 이적료 요구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량에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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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 가능성은 살아있지만, 아주 긍정적이지도 않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지난 9일(현지시간) 김민재의 토트넘행에 의견을 피력했다.

‘스퍼스 웹’은 “김민재를 향상 토트넘의 관심은 진짜인 것 같다. 믿을 만한 일부 매체들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로 “그러나 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와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두고 인터밀란과 스왑딜 설이 나돌고 있다. 조세 모리뉴 감독이 슈크리니아르 영입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라며 김민재가 최우선이 아님을 강조했다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중앙 수비 보강에 힘쓰고 있다. 김민재도 후보에 포함되어 있지만, 베이징이 높은 이적료 요구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량에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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