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24시간 음란행위하다 여중생 깨어나 저항하니 살해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이영학, 24시간 음란행위하다 여중생 깨어나 저항하니 살해

  • audvna
  • 조회 13761
  • 2017.10.13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최평천 기자 =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은 수면제에 취한 피해 여중생 A양(14)에게
 하루 정도 음란행위를 하다 수면제에서 깨어난 A양이 놀라서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이영학은 지난달 30일 낮 12시 20분께 자신의 딸(14)에게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A양을 중랑구 망우동 집으로 데려오게 시켰다.
 
이어 드링크제에 넣어둔 수면제를 먹은 A양이 잠이 들자 안방으로 옮겨 눕힌 이영학은 A양의 옷을 벗겼다.
이때부터 이영학의 행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A양의 몸을 만지고 더듬는 한편 입맞춤을 하며 음란행위를 즐겼다.
 
다만 이영학은 성기능 장애를 지니고 있어 성폭행은 불가능했다. 이물질을 사용하는 등 변태적인 행위도 없었던 것으로
이영학의 진술과 A양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확인됐다.
 
이영학이 A양을 살해한 것은 전날 먹인 수면제 약효가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A양이 자신이 알몸인 상태로 누워있고, 옆에 전신 문신을 한 이영학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자 소리를
지르며 격렬히 저항했고, 당황한 이영학이 끈 같은 도구로 목을 졸라 A양을 살해했다.
 
 

추천 2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히타다히타님의 댓글

  • 쓰레빠  히타다히타 2017.10.13 09:19
  • SNS 보내기
  • 쓰레기 차에 실어서 소각로에 넣고 같이 태워버려라. 같은 하늘 아래서 함께 공기를 마신다는게 극혐이다.
2

31일님의 댓글

  • 쓰레빠  31일 2017.10.13 10:55
  • SNS 보내기
  •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다. 빨리 사형시켜라.
1

훈서옵스예님의 댓글

  • 쓰레빠  훈서옵스예 2017.10.13 13:46
  • SNS 보내기
  • 이런 기사를 자꾸 접하니 내가 오몀되는거 같다. 사람들도 경멸하면서도..익숙해지고.. 어떤 싸이코가 정당화할지 걱정이 된다
1

Charming님의 댓글

  • 쓰레빠  Charming 2017.10.13 15:01
  • SNS 보내기
  • 사형시키자 제발
1

paradoxx님의 댓글

  • 쓰레빠  paradoxx 2017.10.13 15:40
  • SNS 보내기
  •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세금으로 먹여살릴 이유가있나?
1

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2017.10.13 16:32
  • SNS 보내기
  • 얼마나 끔찍했을까.......
1

jojo님의 댓글

  • 쓰레빠  jojo 2017.10.13 18:19
  • SNS 보내기
  • 며칠을 저새끼 기사로 아주 스트레스네
1

왓치맨님의 댓글

  • 쓰레빠  왓치맨 2017.10.13 20:10
  • SNS 보내기
  • 저런것들 세금으로 먹여 살려둬야하나
1

독야관지님의 댓글

  • 쓰레빠  독야관지 2017.10.14 22:55
  • SNS 보내기
  • 그런데...
    성기능  장애가있는데 어떻게 딸을 낳은건가?? ??
    후천적 기능상실 머 이런건가.. 하도 문란한 성생활을 오래해서?
1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623 고소 당해서 너무 행복한 관리… 10 07.12
14622 7년전 아베가 무시하고 비웃었… 12 07.12
14621 ㅇㅎ)달라붙는 라텍스 바지를 … 8 07.12
14620 봉준호 신작 초호화 캐스팅 라… 9 07.11
14619 싱글벙글 중소기업의 하루 10 07.11
14618 "하수구 막히고 잔디 물바다"… 15 07.10
14617 70년대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7 07.10
14616 길가다가 가끔씩 보는 공사현장… 10 07.10
14615 가양역 실종사건 친언니 인스타… 13 07.09
14614 무인 인형 뽑기방에서 똥 싸고… 8 07.08
14613 검찰, 장제원 아들 노엘 2심… 12 07.07
14612 페이스앱 얼굴 인증 대참사 올… 8 07.07
14611 가슴 수술이 망설여지는 이유.… 9 07.07
14610 한국어 못하는 중국인 유학생 11 07.06
14609 회사 사장님한테 담뱃불 빌리는… 19 07.06
14608 혼란스러운 열도의 J-아이돌 9 07.05
14607 ‘빚투 손실’ 회복해도 채무… 16 07.05
14606 이다혜 치어리더 때문에 ㅈ된 … 7 07.05
14605 용산 전자상가 근황.JPG 13 07.05
14604 폭발하기10초전 남친 카톡 11 07.04
14603 치어리더 보면 불쾌하다는 언냐… 8 07.03
14602 미국 너드들이 피꺼솟한 사건 8 07.01
14601 실종 AV배우, 실종 2주만에… 10 07.01
14600 알바생 살해 예고 10 07.01
14599 오늘자 기레기가 기레기한 사건 15 06.30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