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박규현 (울산현대고)이 중국 판다컵 3전 전승 우승 후 (마지막 경기 중국 3:0 완파) 트로피에 발 올림.다른 선수는 오줌 누는 퍼포먼스 했다고 함.현재 중국 인터넷 분노로 폭발 중 공개사과 중인 U-18 축구대표팀. 동치우디 캡처 추천 20 비추천 0 인쇄 주소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9.05.30 11:06 욕먹을 짓을 했군....까여도 할말 없다.....살아서 돌아와라..... 0 욕먹을 짓을 했군....까여도 할말 없다.....살아서 돌아와라.....
한산반도님의 댓글 쓰레빠 한산반도 2019.05.30 12:15 이건 솔직히 잘못했네요 쩌리컵이라도 우승의 가치는 받아들여야.. 0 이건 솔직히 잘못했네요 쩌리컵이라도 우승의 가치는 받아들여야..
맛없는당근님의 댓글 쓰레빠 맛없는당근 2019.05.30 21:59 감독 코치는 어디서 뭐했냐... 설마 사진 찍어준게 감독 코치냐 0 감독 코치는 어디서 뭐했냐... 설마 사진 찍어준게 감독 코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