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witter.com/SkySportsLyall/status/1432822668634607618?s=20
<스카이 스포츠>의 토마스 기자가 자신의 SNS에 비화를 전했다. 토트넘이 상호해지 전 오리에를 팔아 이적료를 벌 수 있었다는 것.
토트넘은 왓포드 FC, 레알 베티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제노아 등이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오리에가 이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클럽들이 모두 자신의 수준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