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크보에서 투수 걱정을 끊임 없이 하는 이유

  • 작성자: 광천김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70
  • 2021.09.03
2017~2021년 까지 대표팀 투수 명단입니다.

2021 올림픽 국대 투수
고영표, 조상우, 김진욱, 원태인, 고우석, 오승환, 차우찬, 박세웅,이의리, 최원준

2019 프리미어12 대표 투수
박종훈, 하재훈, 이영하, 이용찬, 조상우, 문경찬, 고우석, 원종현, 김광현, 함덕주, 양현종, 차우찬, 이승호

2018 아시안게임 국대 투수
임찬규, 임기영, 장필준, 이용찬, 박종훈, 최충연, 양현종, 정우람, 함덕주, 박치국

2017 WBC 대표 투수
우규민, 이대은, 임창용, 심창민, 박희수, 차우찬, 오승환, 장원준, 장시환, 임창민, 원종현, 이현승, 양현종

3회출전 차우찬, 양현종
2회출전 오승환, 함덕주, 고우석, 조상우, 박종훈, 이용찬, 원종현

우리나라에서 투수가 대표팀 2회 나가기가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실력, 부상, 군대, 등의 다양한 이유로 투수는 끊임 없이 교체되고, 달라집니다.
덕분에 크보에서는 긁어볼만한 투수는 많은 데, 긁힌 투수는 없는, 투수 유망주 천국이죠.  

물론 대표팀에 가야만 잘하는 선수냐? 하면 그런 건 아니지만,
대표팀에 나갈 정도로 롱런하는 투수가 적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38075 토트넘 일부 선수들, 파라티치에 불만.."단장이… 09.06 398 0 0
138074 '1100억' 메시, 34세 이상 선수 중 압도… 09.05 344 0 0
138073 '백수 2년차' 前리버풀 ST, 이강인의 마요르… 09.05 375 0 0
138072  어쩌다FC 2기 멤버 오디션이 끝이 났습니다. 09.05 339 0 0
138071 서울 서포터스, 퇴근길 구단버스에 걸개 항의..… 09.05 324 0 0
138070 아드보카트 반박에 재반박, 손흥민 "나와 다른 … 09.05 350 0 0
138069 팬들의 항의 받은 박진섭 감독 "겸허히 받아들인… 09.05 320 0 0
138068 2021 K리그1 26.5R 순위 & K… 09.05 275 0 0
138067 '홍정호 극적골' 전북, '최하위' 서울에 4-… 09.05 330 0 0
138066 도쿄 패럴림픽 폐막…韓, 메달 24개 종합순위 … 09.05 293 0 0
138065 '일류첸코 전격 복귀' 김상식 감독 "트레이너 … 09.05 287 0 0
138064 아스널, 아르테타 사실상 경질...'10월부터 … 09.05 342 0 0
138063 조던 영입한 레이커스, 가솔과 결별할 가능성↑ … 09.05 318 0 0
138062 117구 다음날 43호포 실화? 혀 내두른 동료… 09.05 374 0 0
138061 '최하위' 서울, 전북전서 로테이션 가동...… 09.05 225 0 0
138060   세이버 매트릭스&정보의 발달로 인한 팬입장의 변화 09.05 283 0 0
138059 세월의 흐름 인정한 박병호 "자포자기하진 않겠다… 09.05 325 0 0
138058 일본 타격왕의 굴욕, ML 타율 1할대 추락..… 09.05 337 0 0
138057  두산 양석환, 3연타석 홈런 폭발…시즌 23홈런 개인 최다 09.05 320 0 0
138056 손흥민 "이라크 침대축구 생각 변함없어…슈팅 욕… 09.05 369 0 0
138055  손흥민 "침대축구 아니라고? 아드보카트는 다른 경기 봤나" 09.05 528 0 0
138054 선두 경쟁 뜨겁다! LAD, SF에 전날 패배 … 09.05 320 0 0
138053 英 기자의 상황 진단, "일본, 중국전 의미 커… 09.05 348 0 0
138052 아르테타 시대 끝? 아스널, 이미 이탈리아 명장… 09.05 316 0 0
138051 "토트넘에 넥스트 메시 등장"…20살 윙어에게 … 09.05 356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