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인천 조성환 감독이 말하는 2020년과 은퇴 번복 비하인드 스토리

  • 작성자: 바르셀로나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82
  • 2020.11.26
선수들과 팬들, 그리고 구단 프런트마저 포기했던 그 순간 조성환 감독은 인천에 부임해 결국 생존이라는 목표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은 겸손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성환 감독은 잔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들떠선 안된다. 축하는 나중에 받겠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다시 한 번 극적으로 K리그1에 생존한 인천은 내년 시즌에는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조성환 감독과 인천의 2021시즌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22573 "콘테와 안 맞는 에릭센, 1월에 스스로 떠나게 해줄게" 인터밀… 11.29 240 0 0
122572 SMC엔지니어링, 재믹스FC 꺾고 축구 K5리그 챔피언십 2연패 11.29 235 0 0
122571 싱거웠던 `핵주먹` 타이슨 복귀전…"올드 팬들은 즐거웠다" 11.29 284 0 0
122570 '안병준 극장 PK골' 수원, 경남과 비기며 K리그1 승격! 11.29 277 0 0
122569 복수 구단 만남 예고…최주환 측 “풀타임 2루수 가치 인정 중요… 11.29 239 0 0
122568   98분까지 지옥에 있었던 수원FC 11.29 273 0 0
122567 한화는 왜 방출된 킹엄을 영입했을까? 정민철 단장에게 물었다 11.29 243 0 0
122566 아자르, 또 다쳤다… 핵심 선수 부상에 신음하는 레알 11.29 262 0 0
122565 “이강인 왜 출전 안했나” 이강인 결장에 날이 선 스페인 언론 11.29 288 0 0
122564 SON 최고 대우 당연! "레비 회장에게 페어플레이한 일" 11.29 239 0 0
122563 AS 로마 트레이닝 센터에 2차세계대전 폭탄 20 여개 발견 11.29 241 0 0
122562 마라도나 시신 인증샷 남긴 40대 남성, 살해 협박에 목숨 구걸 11.29 222 0 0
122561  타이슨 vs 존스 시합이 있었습니다. 11.29 265 0 0
122560  꽃길 스포츠 vs 흙길 스포츠 11.29 256 0 0
122559   미국 주별 유니폼 판매 1위 11.29 256 0 0
122558  한화, '전 SK' 킹엄과 계약…라이언 카펜터도 영입 11.29 234 0 0
122557 한화, SK 출신 킹엄+라이언 카펜터 영입 확정 "이닝이터 기대… 11.29 196 0 0
122556 '인상적인 세 번의 슈팅' 황의조, 평점 6.2점..네이마르 최… 11.29 211 0 0
122555 호마당의 '핫 가이' 허경민, KIA 포커페이스와 FA 참전 변… 11.29 183 0 0
122554 '태풍의 눈' SK의 FA 참전 전략. 1명은 영입-오버페이X-… 11.29 202 0 0
122553 '외국인 교체+FA 참전 본격화' 한화, 이젠 채움의 시간..수… 11.29 223 0 0
122552 손흥민, EPL 득점 선두 탈환 기회 ‘칼버트 르윈 침묵’ 11.29 324 0 0
122551  신기한 투구를 하는 MLB 투수.jpg 11.29 325 0 0
122550 '깜짝 데뷔골' 전북 나성은, "요코하마전, 정신적-육체적으로 … 11.29 235 0 0
122549 전북 현대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AFC 챔피언스리그 ACL … 11.29 36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