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경기력향상위원회 유재학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전원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9월 17일 시리아 경기 이후 사의를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허재 대표팀 감독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허 감독은 4일 귀국 시 인터뷰에서 “내년 2월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진사퇴의 의사는 없음을 드러냈다 철판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