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갓 졸업
했는데
15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괴물 투수'가 나타났습니다.
넥센 장정석의 감독 아들로도 주목받는 덕수고 장재영 선수 를 이명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링크참조)
넥센 장정석의 감독 아들로도 주목받는 덕수고 장재영 선수 를 이명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링크참조)
와 ..중학교 갓 졸업한 .. 150키로대를[email protected]@ .. 덩치가 커지고 힘이 붙고 재대로 배우면 정말 멋진 투수가 나올듯 하군요.
그런데.. 장정석감독의 아들.. 정말 DNA는 분명 타고 나는가 봐요..!.. 운동선수들의 2세를 보면....^^*
거기에 키도..크고..몸무게도[email protected]@ 전 뭐한건지..!~~~
요즘 계속 160키로대를 던지는 일본의 투수들을 보면서 부러웠는데 이 기사를 보니 기분이 좋군요..^^*
잘 자라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