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팬들은 그의 가족을 비롯한 여자친구 등을 위협하는 메세지를 SNS 상에 게재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주인공은 카리우스의 여자친구로 소문난 모델 란스 로즈. 팬들은 그녀에게 "당신들의 아기를 죽이겠다", "여자친구 역시 죽여버리겠다" 등 폭언으로 협박을 날리고 있다.
이에 로즈는 현지 매체를 통해 "나는 그의 여자친구가 아니다. 현재 누구와 교제하고 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여자친구) 당사자에게도 너무 가혹한 상황이다.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자제해달라"고 정중히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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