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니칸겐다이] 도르트문트 완패...카가와는 강팀을 상대할 때는 '벤치 요원'인가

  • 작성자: 바르셀로나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869
  • 번역기사
  • 2017.09.29

c6061475ec6c737ce56223fe0f41ac86_2E3C6hlGgENQGWbJSvwKAFY.jpg [니칸겐다이] 도르트문트 완패...카가와는 강팀을 상대할 때는 '벤치 요원'인가


카가와는 강팀을 상대할 때는 '벤치 요원'인가?

도르트문트 완패…
이제 '도르트문트에서의 입지'가 분명해졌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홈 경기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맞이한 경기에서 
일본 대표 MF 카가와 신지는 선발에서 제외, 
출전 기회도 없이 끝나버렸다.
강팀 상대로는 '벤치 요원'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도르트문트가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60분에 MF 2명을, 76분에 MF 1명을 투입해서
반격에 나섰지만, 카가와는 부르지 않았다.

도르트문트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자,
경기 감각도 잃어버린,
백업 취급의 일본 대표의 입장이 어렵게 됐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중간급 이하의 클럽으로  
올 시즌 중 이적하지 않으면, 
일본 대표의 부름도 없을 것이다"라는
전 축구 다이제스트 편집장인 로크카와씨의 말.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http://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sports/214369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0983 [풋볼이탈리아] 마테라치: "유벤 응원하느니 지단 응원함" 09.30 741 1 0
40982 [스포르트] 메시와의 접촉이 바르사 선수와의 첫 접촉이였다고 밝힌… 09.30 397 1 0
40981 [스포르트] 1월 이적시장에서 팀 스쿼드 강화를 위해 영입을 요청… 09.30 712 0 0
40980 [풋볼365] 빈센트 얀센 "트로피를 따기 위해 토트넘을 떠났습니… 09.30 480 0 0
40979 넥센 심하네... 09.30 425 0 0
40978 [골닷컴] 로브렌: "나는 매 경기마다 5개의 약을 먹고 나선다" 09.30 409 0 0
40977 [Exp&Star] WBA의 구단주는 트로이 디니 영입에 관심이 … 09.30 457 1 0
40976 SK, 켈리 없었으면 가을야구도 없었다 09.30 650 1 0
40975 [풋볼이탈리아] 안첼로티는 오직 아스날에만 관심이 있다. 09.30 538 0 0
40974 [골닷컴] 스콜라리 감독 : “안첼로티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 09.30 702 0 0
40973 [espn] 쿠티뉴의 판매 가능성을 재점화시킨 리버풀 09.30 444 1 0
40972 웨스트브룩, OKC와 5년 2억 500만$ 계약 연장 ... 09.30 325 0 0
40971 [풋볼이탈리아] AC밀란, 몬텔라 대체자 마르첼로 리피에게 접촉 09.30 850 1 0
40970 [RMC] 벤 아르파 다시 2군행, 법률 의원회에 호소 09.30 531 1 0
40969 현진선수 그래도 볼펜이라도 나오겠죠? 09.30 372 0 0
40968 [연합뉴스] '충북 프로축구단' 탄생 초읽기…청주시티 창단 승인받… 09.30 540 0 0
40967 오늘 롯팬들은 한마음으로 넥센을 응원하겠네요.. 09.30 470 1 0
40966 최훈 카툰 : 어제 프로야구 ( 2017.09.29 ) 09.30 883 1 0
40965 9월 30일자 kbo등말소.jpg 09.30 775 1 0
40964 [공홈] 손흥민과 뛰던 루드네브스 은퇴 09.30 1232 0 0
40963 오늘 첼시 대 맨시티.. 09.30 444 1 0
40962 어느기자의 팩폭 09.30 797 1 0
40961 [마르카] 안첼로티에 반기를 든 '을사오적'은 누구? 09.30 685 0 0
40960 오늘 야구는.. 09.30 384 1 0
40959 [풋볼이탈리아] 몬텔라 " 아 안첼로티 내 조수정도는 할수있을듯 … 09.30 716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