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온스를 줄이면 맥그레고에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체급 차이가 20파운드 넘게 나는 선수를 케이오를 가져오기 위한 이번 결정은 메이웨더에겐 신의 한수라고 생각되네요. 메이웨더가 오케이 할 때, 단지 맥을 위한 배려인 줄 알았는데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