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키퍼는 서른부터” 버티고 버텨서 기회 잡은 노동건, 태극 마크를 꿈꾸다 ◆ 2020시즌에는 ACL 토너먼트 서고 싶다…식단 관리도 철저한 노동건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