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프랑스 리그1에서 미드필더로 11골 넣었는데, 박주영 이후 리그 두 자리수 골 넣은 건 권창훈이 처음인데... 부디 올림픽 승선해서 기적같이 메달을 따고 다시 유럽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에 지금 돌아오기에는 너무 젊어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그래도 프랑스 리그1에서 미드필더로 11골 넣었는데, 박주영 이후 리그 두 자리수 골 넣은 건 권창훈이 처음인데... 부디 올림픽 승선해서 기적같이 메달을 따고 다시 유럽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에 지금 돌아오기에는 너무 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