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미드필더는 처녀자원이고......
믿는것은 측면을 이용한 레반도브스키의
해결이였으나....
(결국 양 측면도 오늘 콜롬비아에게
제대로 막힘)
이 또한
앞전 경기에서 글리크가 이탈하면서
이건 뭐....
그리고 한가지 예측을 하자면
오늘 같은 경기는
다음 경기인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비슷하게 갈 상황으로도 나타날 겁니다.
(그동안 A매치들은 글리크가 중심을 잡아주면서
꽤나 잘 버텨 왔지만, 폴란드는
뒷공간은 한번 무너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밀리크도 전력누수라 볼수있습니다.
갑자기 레반도브스키의 단짝 밀리크가
나온다해도 많은 경기를 쉬었기 때문에
폼이 하향되어
일본에겐 호재아닌 호재가 겹친
상황이라 볼수 있습니다.
여튼 , 전력에서 이탈해버린
밀리크와 글리크는 폴란드의 자원중
레반도브스키와 함께
절대적인 자원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