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6917
취재진 앞에 선 황인범은 담담하면서도 여과 없이 본인 의견을 펼쳤다. "선수들에게 감히 해주고 싶은 말은 이 대회가 정말 큰 기회라는 것"이라면서 "살리지 못한다면 다 제 후임으로 들어와야 한다"라며 웃었다.
ㅋㅋㅋㅋㅋㅋ저 발언 참 웃프네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조현우 손흥민 황의조가 저 소리 들었으면 소름끼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