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억울하게 성추행 누명을 쓰고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도와달라는 사연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의 CCTV 동영상이 각종 사이트에 확산되면서 판결의 공정성에 의문이 커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상 사진인데 포인트- 여자 머리 주시 / 남자 시선 / 시야각 같은 여자냐 다른 여자냐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한산반도님의 댓글 쓰레빠 한산반도 2018.09.07 22:07 판결문 읽어 보고 또 읽어 봤지만. 어떻게 판사는 같은 cctv 를 보면서 저런 판단을 할 수 있지? 1 판결문 읽어 보고 또 읽어 봤지만. 어떻게 판사는 같은 cctv 를 보면서 저런 판단을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