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지가 높은 배달료에 충격을 받았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리지는 지난 21일 "내가 좋아했던 수박쥬스 맛집..띠용"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리지가 수박쥬스를 배달시키려고 연 배달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배달료가 32만원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해당 가게에서 수수료를 감당하기 어렵자 고객들이 아예 배달을 시키지 못하게 막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http://m.news.nate.com/view/20230322n37496?mid=e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