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텔레그레프 영국 축구 부패 스캔들 사건 추가 찌라시(해외발 찌라시)

  • 작성자: 스포츠기자
  • 비추천 0
  • 추천 41
  • 조회 87630
  • 2016.10.07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영국 축구가 거대한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10개월 여에 걸친 장기 취재를 통해 부패로 점철된 영국 축구의 실태를 보도하고 있다.

신호탄은 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샘 앨러다이스다. '텔레그라프'는 현지 시간으로 27일 새벽 1시 47분경 앨러다이스 감독이 대표팀 첫 경기를 지휘하기 전 사업가로 위장한 탐사보도팀을 만나 영국축구협회 규정을 피해 '서드파티 오너십'(선수의 소유권을 구단이 아닌 제3자가 소유한 뒤 이적 과정에서 수익을 얻는 것으로 FIFA가 금지하고 있다)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보도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규정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가로 40만 파운드(약 6억원)의 돈을 요구했다. '텔레그라프'는 이 부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라는 지위를 앨러다이스가 이용했다고 썼다. 앨러다이스는 '텔래그라프' 탐사보도팀이 가상으로 설립한 에이전트 회사의 홍보대사로 취임해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텔래그라프' 탐사 보도팀과 만난 자리에서 전임 감독 로이 호지슨이 중요한 상황에서의 결단력이 부족했다는 점, 게리 네빌 코치가 대표팀에 악영향을 끼친 조언을 했다는 점 등을 말하며 직전 코칭 스태프를 비판하고 조롱했다는 사실도 보도했다. 신축한 웸블리 경기장 공사가 낭비였으며, 잉글랜드 대표 선수들이 가진 심리적 문제 등을 말하는 장면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중략)

'텔래그라프'의 취재 목적은 단지 앨러다이스 감독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텔레그라프'는 영국 축구계의 주요 감독, 직원, 에이전트 등 관계자들이 선수 이적에 관련해 뒷돈을 받은 비리 정황을 다수 포착한 이후 장기 취재에 돌입했다. '텔래그라프'는 확실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앨러다이스 감독에게 접근했고,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 미끼를 물었다.

'텔레그라프'의 보도 기사 원문에는 서드파티 오너십을 피하기 위한 편법과 사례,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부패의 고리에 대한 이야이가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앨러다이스 감독과 대화를 몰래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있기 때문에 반박이 불가능한 보도다.

'텔레그라프'는 영국 축구 부패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놨다. 현직 코치가 클럽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사실, 10명에 달하는 현직 감독이 선수 에이전트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부패 스캔들'에 휘말리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경질된 가운데, 영국 축구계의 비리 폭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중략)

다음 타깃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 감독이었다. '텔레그라프'는 28일 "탐사보도팀이 이달 초 하셀바잉크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면서 "에이전트 회사 대표로 위장한 기자는 그에게 소속 선수 영입을 제안했고, 수수료 협상 과정에서 하셀바잉크 감독이 5만 5,000파운드(약 7,800만 원)의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4부리그(리그2)에 속해있는 버튼 알비온을 이끌던 하셀바잉크 감독은 지난해 12월 QPR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시즌 초반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공교롭게도 9월을 기점으로 6경기 연속 무승의 늪(3무 3패)에 빠지고 말았다.

이 매체는 이밖에도 반슬리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토미 라이트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시모 셀리노 회장이 부패 스캔들에 추가적으로 연루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하셀바잉크 감독과 라이트 코치는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QPR과 반슬리 구단은 내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라프'는 영국 축구 부패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놨다. 현직 코치가 클럽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사실, 10명에 달하는 현직 감독이 선수 에이전트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 해외에서 추가 10명에 달하는 명단이라고 알려지고 있는 찌라시(하단)

 

레드넵, 파튜(이청용 팀 감독), 다 아는 긱스도 보임

 

빅샘이랑 하셀바잉크는 확정이고, 이 명단은 해외발 카더라~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4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찬물골님의 댓글

  • 쓰레빠  찬물골
  • SNS 보내기
  • 다들 이름있는 감독, 코치 ㄷㄷㄷ
0

똑바로살자님의 댓글

  • 쓰레빠  똑바로살자
  • SNS 보내기
  • 레드납은 의심스러운데 브루스는 아닐듯. 브루스는 저 사건 관련 인터뷰도 함.
0

맥길당님의 댓글

  • 쓰레빠  맥길당
  • SNS 보내기
  • 기....긱스?????
0

choi2548님의 댓글

  • 쓰레빠  choi2548
  • SNS 보내기
  • 다들 이름있는 감독인데....
0

높은꿈을향해님의 댓글

  • 쓰레빠  높은꿈을향해
  • SNS 보내기
  • 긱스???
0

Dustkey님의 댓글

  • 쓰레빠  Dustkey
  • SNS 보내기
  • 거물급들이네
0

트리오렌지님의 댓글

  • 쓰레빠  트리오렌지
  • SNS 보내기
  • 긱...긱스....? 찌라시일 뿐이겠지?
0

블랙스카이님의 댓글

  • 쓰레빠  블랙스카이
  • SNS 보내기
  • 스포츠계에서 부패는 무조건 영구 자격정지만이 답
0

reddevilss님의 댓글

  • 쓰레빠  reddevilss
  • SNS 보내기
  • 우리나라도 탐사보도 하면 재미질텐데~
0

아레스님의 댓글

  • 쓰레빠  아레스
  • SNS 보내기
  • 발롱 3연패한 플라티니가 비리에 나락으로 떨어진거 보면 돈 앞에 레전드 없지
0

퓨쳐푸스님의 댓글

  • 쓰레빠  퓨쳐푸스
  • SNS 보내기
  • 한둘이 아니라면 도대체 얼마나 썩었다는 것이냐
0

한방울의이슬님의 댓글

  • 쓰레빠  한방울의이슬
  • SNS 보내기
  • 우리나라였다면 저런 탐사보도를 악의적이고 불법적이라고 기득권들이 여론몰이 해서 결국은 흐지부지되지.. 부패 척결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도 합세다.
0

easymen81님의 댓글

  • 쓰레빠  easymen81
  • SNS 보내기
  • 축구의 종가가 뻥글이된 이유
0

월세전세매매님의 댓글

  • 쓰레빠  월세전세매매
  • SNS 보내기
  • 그러니 대표팀 성적이 매번 그 모양이지
0

몽인님의 댓글

  • 쓰레빠  몽인
  • SNS 보내기
  • 옥시의 나라
0

야미님의 댓글

  • 쓰레빠  야미
  • SNS 보내기
  • 우리나라도 이런거 해봣으면 좋겟다.
0

고아라님의 댓글

  • 쓰레빠  고아라
  • SNS 보내기
  • 배운만큼 해쳐먹고~차지한 자리만큼 해쳐먹는다! 라는 세계 전통 진리인가
0

ZORO님의 댓글

  • 쓰레빠  ZORO
  • SNS 보내기
  • ㅉㅉ..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74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중앙정보국 11.06 191010 30 13
673 국내 기업들 법인세 부담이 높다고? 기업천국… 20 robson 11.06 49459 71 0
672 한중간 무역착시현상과 그 현실에 대해서.. 9 ABCDE 11.02 57910 37 0
671 [믿거나말거나]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굿판.… 31 그것이알고싶다 10.27 281393 78 2
670 JTBC의 두가지 큰 그림?, 최순실 PC,… 23 고증 10.26 167385 92 0
669 받은글) 정킷방에서 시작해 박근혜, 최순실 … 23 makenewss 10.26 131061 49 0
668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너무 왜곡된 유럽역사의 … 19 x슈나이티x 10.20 123838 39 2
667 [2016년 10월 찌라시] 한동안 가정사로… 47 찌라시 10.15 414911 86 0
666 기업에 부는 칼바람에 대한 짧은 소식통 22 madeincorea 10.11 125978 52 0
665 텔레그레프 영국 축구 부패 스캔들 사건 추가… 18 스포츠기자 10.07 87634 41 0
664 믿거나 말거나 북한 관련 찌라시 10 Dellc 10.05 171400 29 6
663 (기업,재계소식)삼성전자 석달간 식사 약속 … 5 정찰기 10.02 117021 17 0
662 (기업,재계소식)제네시스 G70 공개?, 하… 8 정찰기 09.29 99812 21 0
661 [2016년 9월 찌라시] 개성파배우 G 매… 37 중앙정보국 09.25 420030 83 0
660 한국 전쟁 발발 직후 일어난 일들 (국부의 … 18 밤을걷는선비 09.23 101458 70 0
659 영화 고산자에 없는 김정호와 대동여지도에 대… 16 KKMKSMIN 09.20 88455 35 0
658 [연예가 레이더] 크루즈불륜쌍쌍여행, C 기… 39 뉴스빠타 09.15 261698 88 5
657 [연예가 레이더] 고가 가구 A, 섹시 가수… 27 카더라 09.12 218129 75 0
656 [현장사진주의] 1987년 오대양 집단자살사… 20 그것이알고싶다 09.09 146386 48 0
655 [연예가 레이더] 9월 찌라시 속 3명의 주… 37 카더라 09.06 342738 82 0
654 커지는 월세 쇼크! 우리나라 월세의 현실과 … 15 Deberg 09.02 97952 32 2
653 [받은글] 뭔가 억울한 엄태웅 고소 사건 줄… 22 찌라시 08.25 200214 63 0
652 개혁없이는 답이 없는 국민연금. 꼭 알자! 20 ALASKA 08.23 69360 58 0
651 [연예가 레이더] 8월 찌라시 4가지 소식의… 24 카더라 08.19 291756 73 0
650 스압]중국여성 수천만명 해외에서 외국남자 상… 20 기자 08.17 167230 42 9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