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년의 의식을 통해 본 전쟁의 무거운 아픔을 조금은 코믹하지만 그로테스크 하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장르가 코미디지만 눈물흘리며 웃을 수 밖에 없는 웰메이드 영화입니다. 일본 국민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