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되기 쉬운 대중 지구의 존망을 건 위기 조차 지지율을 위해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정치인 본인의 이익밖에 모르는 '성공한' 재벌가 웃기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너무 억지스런 전개라고도 느끼도 했지만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네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 별점선택 ★ ★★★★★ ★★★★☆ ★★★☆☆ ★★☆☆☆ ★☆☆☆☆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